사랑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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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사랑과 바람*
파도 소리와 함께
아침 바다에 새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나는 지금
작년이 되어 버린
어제에 소중한 만남을
새해에 새벽에 쓰고 있습니다
평생토록 헌신과 사랑으로
몸소 실천하시는 소중한 인연을
한해에 끝자락
송년 모임에서 가슴 뜨거운
감동으로 마음이 문이 열리고
크나큰 사랑의
거목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늘이 내려 주신
인연에 연결 고리를
새해에 첫날에
세상에 알립니다
성 바오로 가정호스피스쎈타
가정에 있는 말기환자와 가족
회복 가능성이 희박한 말기한자
진단과 예후를 알고있으며 의사 소통이 가능한 환자
퇴원 후 가정 호피스를 원하시는 분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 봉사자로 구성된
전문팀이 환자 신채적 사회 심리적 영적 고통의 경감을
도우며 호피스시설 의료기관 보건소 종교기관등과
연계하여 내 가족처럼 돌봅니다
남양주시 별내면을 중심으로 차량 2시간 이내의 서울지역과
남양주 거주자로서 가정호스피가 필요하신 분은
열락주시기 바랍니다
(성 바오로 가정호피스쎈터장 노유자 쟌 드 마리수녀)
(상담) 031ㅡ5759971/ 010ㅡ8985ㅡ9971/010ㅡ3227ㅡ4346
사랑에 모임에 동참 하실분
*후원*
우리은행 100ㅡ801ㅡ134037(예금주 ,천주교 쌘뽈수도원 )
농협 204012ㅡ56ㅡ033091 (예금주 ,노유자)
새해 좋은일 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처음 올린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