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화가 추경의 미술세계
초지일관 여행
2012. 6. 9. 10:09
김영래
*화가 추경의 미술 세계*
빠르게 변하는
복잡한 현대 사회 속에서
섬세한 인간미를 마모 시키지 않고
잘 보존하며 선한 마음으로
여물어 가며 숙성되기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일찍기 자연 속으로 들어가
가평군 설미제 미술관을 세우고
자연 친화적인 구도자에 생활로
오랜 운둔에 장고를 끝내고
세상 밖으로 나왔다
추경 선생님에 그림을 대할 땐
힘찬 색채에 단백함과
미술 세계에 경지를 보는
오묘함에 행복에 감동이 스며든다
쏟아지는
수많은 미술품 범람 중에서도
소중한 인연이 연결되어
귀한 작품 감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행운이고 축복이다
쉽게 접할수 없는 대가에
예술 세계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경동 갤러리 한국 최고의 작품 전
폰 011 246 755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