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겨울 산책길에서

초지일관 여행 2014. 1. 17. 13:18

 

 

 

 

 

 

 

 

 

 

 

 

 

 

 

 

   

                               

김영래

 

*겨울 산책길에서*

 

겨울 산책길에서

빈 가슴에 채운 풍경에

발길을 멈춰봅니다

 

버겁고 힘든

세상일수록 움직이면

새로운 힘을 충전됩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산책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맑은 기운이 채워지면

기분이 좋아지며

사랑하는 마음이 우러납니다

 

사랑은

이해와 배려를

먹고 성장합니다

 

조금만 참고

합심하면 어둠이 걷히며

새로운 희망이 보입니다

 

산책과 사색은

무기력 한 나약함이

자연스레 치유됩니다~~~*

 

 

스스로 단련 시키는 겨울 산책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