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게 휘어진 해안선 백사장
벌써 여름열기 식어 내리고
한적한 바다위에 갈메기만 높이 나 네
통통배 타고 엣시절 그리워 왔는데~
그대 모습 그림자 보이지 안이하고
노을만 불게 물들어 석양에 그림 그리네
어디쭘 가야만 그대에 따뜻한
숨결 소리 느낄수있나`
~~~아~~오늘도 그대와 머물던 자리에
한청 이라도 들을수 있다면 `~
먼 길 마다하고 다시 오리라~~
출처 : 40~50대여 행복을!
글쓴이 : 일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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