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력 있는 사람이 돼라*
결단력이 없는 사람은 살면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 앞에서 갈팡질팡하며
누군가가 대신 중대한 결정을 해주기바란다.
이런 행동은 대개 판단력의 혼란.
행동력의 결핍에서 비롯된다.
이들 중 일부는
통찰력으로 판단의 어려움을 극복하기도 한다 .
강한 통찰력은 어려운 사황에서도
탈출구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결단력이 강한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느끼지 않고 무리없이 일을 해낸다,
또한 확고한 결단력으로 자신이
어떻게 그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세상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남들보다 앞서
다음 일에 집중할 시간까지도 확보해낸다.
ㅡ발타자르 그라시안~
여행중 책보고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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