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한여름밤의 꿈*
여름 장마에
장대비가 쉼 없이
쏟아지는 날에도
아무 문제도 안되는 듯
많은 문인이 모여
아름다운 시인에 밤이
성대하게 치러져
가슴 뿌듯하고 뜻깊은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허윤정 회장님 인사로
시 낭송회가 시작되고
허영자 오세영 문효치 시인님
연예인
강부자 김세라나 이다도시
첼리스트 이소영 등
다채롭게 잘 짜여
음악과 함께한 즐겁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
출연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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