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각자가 바라보는 관점*
복잡한
도시에 사는 사람은
조용한 전원을 꿈꾸며
한적한
산골에 사는 사람은
도시에 편리함을 동경합니다
주말엔 농촌을
오가며 사는 사람도
불만족은 있기 마련입니다
물질이 주는
풍족한 풍요로움도
메꿔 어 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돌고 도는 반복되는
일상생활이
힘들고 지칠 때는
가벼운 산책과
따뜻한 마음에
진솔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인생엔 정답이 없고
매 순간순간 찰나에
만족하며
오늘에 감사 하며
고마운 마음을 느끼는
밝은 미소는 인생에
여유로움을 배워 가는
삶에 덕목이 아닌가 합니다~~~*
산책 후 마시는 차 한잔의 감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