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마음이 합쳐진 동행*
젊은 시절엔
무엇이던 다 이루어
질 것 같은 꿈과 계획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너무도 크고 벅찼습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고 나서
서서히 터득해 갔습니다
앞만 보고 달린
쉼이 없는 삶에
전환 점이 생기고
휴식과 산책으로
기쁨을 충전하며
활기찬 삶은 개척하는
뜨거운
열정이 있다면
그것은 부를 축척하는
목적보다 또 다른
행복의 인생을 그리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현제 주어진
여건에 감사하며
작은 기쁨을 배우고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며 소학 성의
만족을 느끼고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소통과 미소로
자연 속에서
감사한 하루가
아름답게 지나갑니다
배부른 돼지보다
생각하는 로댕이 되어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자~~~*
가자 저 자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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