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한때 두개의
마음으로 만났다`
물방울이 합쳐 하나가 되듯시
한 마음으로 합쳐질수 있었다
그리고 한때는 노을이 붉게 물든
작은 돌섬 맑은 바다물속에서
떨리는 만남으로 기쁨을 학인할수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별들이 약속 했듯이
그윽한 눈빛으로 무언에 약속을 하였다
가슴 저미는 시린 이별후`
나에 가슴 언저리 에는
늘 차지하고 있는
환상속의 돌섬 ``
오늘도 노을속 갈대 밭에서
그대를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그날을 그리워 합니다
출처 : 40~50대여 행복을!
글쓴이 : 일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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