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중 내생각 귀퉁이 에 항상
그림자 처럼 따라다니는 그대가 있다~
늘 여행을 다니고 사진을 찍어도
항시 그무언가 허전하고 가슴아린
그리움은 감출수가 없다`
가을날 알곡이 영글어 갈수 있도록
태양이 작렬 하는대`~얼굴은 깜둥이가 되어가고`
보고 싶은 고통을 갑네하며
갈길을 제촉합니다~`
출처 : 40~50대여 행복을!
글쓴이 : 일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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