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토록 무더워던 여름 열기
나를 멀리 바다 까지 인도했던 그 열기
지금은 멀리 사라저 가고 다 어디 간나
이제 아득한 추억되어 그곳을 회상하네
내 몸을 감싸주던 그 바다물
내 몸 열기 감싸가던 그 바람
내 눈을 부시게 하던 그 바다 가
내 열기 눈 마음 모두 시원하던 그곳
내 마음 감동시킨 아름다운 그 친 절
`
~아~~아름다운 그 바다~~여`
출처 : 40~50대여 행복을!
글쓴이 : 일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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