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촌동네 의 오후 김영래 2008. 1. 5. 16:59 김영래 오늘은 산 아레집 진천댁 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는가 깍~ 깍 깍까치가 울어 된다 누렁이 는 일지감치 마당에 나와서 다리건너 동구밖을 바라본다 우리집 둘쩨놈은 언재나 오려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초지일관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산 의 생태계 (0) 2008.01.11 저녁 바다 (0) 2008.01.07 산골 장마당 (0) 2008.01.04 [스크랩] 포구 (0) 2008.01.02 [스크랩] 친구와 한때 (0) 2008.01.02 '사는이야기' Related Articles 겨울산 의 생태계 저녁 바다 산골 장마당 [스크랩] 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