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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진

푸른 바다의 힘찬 꿈

 

 

 

 

 

 

 

 

 

 

 

 

 

  김영래

 

*푸른 바다의 힘찬 꿈*

 

아침 파도를 헤치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우린 함께 두 손을 꼭 잡고

변치 말자 약속을 했었지요

 

빨간 등대 사이로

너울거리 던 고운 햇살

 

갈매기가 곡에 비행하며

그 사이로 만선의 꿈을않고

떠나가던 통통배

 

방금 세수한 촉촉한

모래사장 의 휘어진 길

 

물결이 그린 자연의 수채화

모두가 잊을 수 없는 시간들

 

당신과 함께했기 에

더욱 또렷한 기억합니다

 

다시 한 번

그곳 을 가고 싶구려~~~~~~**

 

바다의  해풍이 그리운 시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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