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겨울 산책길에서*
겨울 산책길에서
빈 가슴에 채운 풍경에
발길을 멈춰봅니다
버겁고 힘든
세상일수록 움직이면
새로운 힘을 충전됩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산책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맑은 기운이 채워지면
기분이 좋아지며
사랑하는 마음이 우러납니다
사랑은
이해와 배려를
먹고 성장합니다
조금만 참고
합심하면 어둠이 걷히며
새로운 희망이 보입니다
산책과 사색은
무기력 한 나약함이
자연스레 치유됩니다~~~*
스스로 단련 시키는 겨울 산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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