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푸른 자전거 라이딩*
사람마다 각자
지향하는 목표가 달라
늦게까지 일하며 쉼 없이
가족을 위한다고
열심히 일만 하는 분도 있고
정해놓고 정기 적으로 자신의
체력 관리에 시간을
할애하여 동호회 활동과
취미 생활을 병행하여
태니스 탁구 등산 등 을
즐기는 취향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 좋다 할 수 없지만
시간에 구 받지 않고
함께 타도 좋고 천천히
느리게 혼자 타도 되는 건
자전거가 아닌가 합니다
자투리 시간만 있어도
자전거를 즐겨 탑니다
오늘은 간단한
샌드위치를 준비하고
푸른 초원을 달려봅니다
한참을 달리다
울창한 나무 그늘 아레서
땀 흘린 운동 후 먹는 늦은
점심은 입에 착착
달라붙는 감칠맛이고
꽤 괜찮은 날로 그려져
아름답고 멋진 풍경 속에
푸른 소풍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
가자 달리자 푸른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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