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다 도 김영래 2008. 4. 28. 18:50 김영래 다도 명상 고너즉한 산사의 봄 향기에 취해 푸른 녹차밭 언덕위 신성다원 조용히 눈을감고 명상음악 선율속에 따뜻한 햇차 향기에 젖어 함께 있음에감사하며 풍류도와 예술을 넘나든다 모든것이 충만하고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초지일관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박 집에서 (0) 2008.05.03 대나무 숲 (0) 2008.04.28 들풀의 아침공연 (0) 2008.04.21 꽃의 향연 (0) 2008.04.19 농촌의 하루 (0) 2008.04.18 '사는이야기' Related Articles 민박 집에서 대나무 숲 들풀의 아침공연 꽃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