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반백의 갈대*
반백의 힌머리 자연 스러움에 나는 열광한다
가을 갈대도 좋지만 일년중 5월 이때만 볼수있는 풍경 탁트인 넓은초원
겨울 강 추위와 눈보라 의 시달림을 묵묵히 이겨낸 열륜과 푸른 새순과 어울림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며 변화하는 오묘한 색채에 취해 나는 오늘도 반백의 갈대 속으로 걸어간다
마음을 비우고 힌머리를 인정하며 미소로 바라보는
또다른 미학의 인생길~~ |
김영래
*반백의 갈대*
반백의 힌머리 자연 스러움에 나는 열광한다
가을 갈대도 좋지만 일년중 5월 이때만 볼수있는 풍경 탁트인 넓은초원
겨울 강 추위와 눈보라 의 시달림을 묵묵히 이겨낸 열륜과 푸른 새순과 어울림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며 변화하는 오묘한 색채에 취해 나는 오늘도 반백의 갈대 속으로 걸어간다
마음을 비우고 힌머리를 인정하며 미소로 바라보는
또다른 미학의 인생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