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푸른 소나무 오솔길*
봄꽃이 활짝 핀
오솔길 언덕에서
가슴을 활짝 열고
청명한
하늘을 우러러본다
화창한 날씨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고
마낭 좋기만 하다
푸른 소나무 사이로
향긋한 꽃 바람이 지나간다
봄은 참으로 많은
기쁨을 주는 계절입니다
온 산천이
화사한 화장을 하고
많은 기쁨을 선사합니다~~~*
자연에 감사하는 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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