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겨울 철새 출사*
찬 바람이 쌩쌩 불고
기온이 곤두 발질치자
다양한 겨울 철새가 찾아와
앵글 속에 또 다른
세상에 매료되고 푹 빠져
시간 가는 즐 모르고
한주가 휘리릭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조류 관찰 카메라가
그 중독 성이
매우 강열하고
지남철처럼 당깁니다
요번 추위에
따뜻한 방 안에만
있다가 면력 력이약해져
많은 사람이 코물
감기에 콜록 거리며
많은 고생을 합니다
병원에 가는 것보다
훨씬 경제 적인 것은
평소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식을 잘 먹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챙기며
즐거운 마음으로
화목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저항력이 생깁니다
올 겨울에도 감기 없이
무사히 잘 지나가세요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강추위를 이기는 법~~~ *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강 느낌 사색 (82) | 2025.01.17 |
---|---|
눈 온날 저녁 산책 (78) | 2025.01.15 |
강추위와 벽난로 (100) | 2025.01.10 |
겨울산 바라보기 (95) | 2025.01.08 |
첫눈이 내린 날 풍경 (87) | 2025.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