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으로도 메워질 수 없고
그 누구로도 대신 될 수 없으며
아무리 많은 걸로도 채워질 수없고
내 스스로 메꿀 수도 없으며
죽는 순간까지 비어있음에 늘 몸부림 치는
오직 하늘에 영광만이 빈틈없이 채울 수 있는
내 가슴 속에 뜷린 깊은 구멍 하나 ~~
출처 : 40~50대여 행복을!
글쓴이 : 일관 원글보기
메모 :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요리목록 겨자채 (0) | 2007.01.13 |
---|---|
[스크랩] 천사들에 공연 (0) | 2007.01.11 |
[스크랩] 사교춤 에 여왕 (0) | 2007.01.11 |
[스크랩] 동심에 1학년3반 (0) | 2007.01.11 |
[스크랩] 시골풍경 (0) | 2007.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