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방 초록의 꿈이여 김영래 2008. 5. 10. 07:44 김영래 *초록의 꿈이여* 바람이 분다 초록 물결 속으로 내 마음이 걸어간다 충렁이는 저 보리밭 나의 추억도 충렁인다 나의 가슴이 뛰듯이 물결이 치듯이 아련한 추억이 충렁이며 춤을춘다 홍조띤 얼굴로 땀이난 손을잡고 푸르름 속으로 사라저 갔던 아~푸른 보리밭 이여 초록의 젊은 꿈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초지일관 '자작 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 싶을땐 (0) 2008.05.12 혼자서 울어보기 (0) 2008.05.10 여린 모습 (0) 2008.05.07 연 등 (0) 2008.05.05 지켜보는 아품 (0) 2008.05.05 '자작 시방' Related Articles 보고 싶을땐 혼자서 울어보기 여린 모습 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