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자전거 여행의 즐거움*
자꾸만 기다려지는
즐겁고 유쾌한 주말
자전거를 전철에 싣고
남한강 물줄기 따라
신 나게 달리는 그 기분은
삶에 상당한 활력소를준다
꽃이 만발한 강변 경치는
쌓였던 스트레스가
단박에 해소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안구가 정화되며
눈이 즐겁고 가슴이 후련하다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
감사하게 지나갑니다~~~*
오늘도 이렇게 건강한 소중한 만남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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