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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일본 캐널시티 분수대



 

 




 












The Poet And I (시인과나) / Frank Mills

 




 김영래


*일본 캐널시티 분수대*


좋아 질 듯 하면서도

앙금의 감정 대립으로

풀지 못한 숙제가 이어지는


가장 까고도 먼 나라 일본

한 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곳

인천 영종도 공황을 이룩해


구름바다를 헤치고

지금 내가 그 속으로 들어갑니다

차근차근 둘러보고 문화의 차이를


보고 느끼고  이해 해 보렵니다

규슈 캐널시티 하카다 분수대에

많은 사람이 몰려 북적거립니다


쇼핑물은 서울과

별 차이가 없는 듯한데

옷차림 머리 모양이 다양합니다


시누키 우동 니기리 스시

코끼리 밥통을 사러 오고

동전 파스에 열광하는 여인들


인류 최대의 불행은

서로 믿지 못하고 반목하고

화목하지 못하는 데부터 시작된다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앞으로 서로 협조하고

공존하는 희망을 꿈꿔봅니다~~~*



체험 여행 일본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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