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걸어야 건강에 좋다*
시대가 발달될수록
문화생활이 편리 하지만
자동차 에리배이터 전철등
생활에서 띠어 놓을 수 없다
걷는 횟수가 줄어들수록
하체 근육이 허약해진다
새로운 주말에 화두는
걸기 운동이다 혼자 걸어도
좋고 트레킹 동호회도 좋다
오늘은 경춘선을 타고
청평 역에서 내려 강 따라
천천히 보고 느끼며
양수리까지 늦가을
풍경 속으로 들어가
쉬엄쉬엄 걸어보렵니다
사람마다 체력과
신체 구조가 다르니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늘려 가는 겁니다
확실히 밥 맛도 좋아졌고
밤에 깊은 잠을 푹 잘 수 있어
너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자전거와 바이크를 줄이고
걸기 운동을 번갈아 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적적한 밸런스가
삶에 활력소가 되어
기분 전환에 크나 큰
기쁨이고 작은 행복에
밑거름이 됐습니다~~~*
많이 걸고 많이 웃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