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연 꽃도 자연에 시절은
거역 할수가 없는가 봅니다~
그렇게도 화사하고 우아한 찬란한
자태도 멀어저 가고 꽃은 지는대~
올해엔 마지막 꽃이 안 인가 싶습니다`~
올 가을도 이렇게 저물어 가는 군요`
인생은 피고 지는것 꽃을 보며
우주에 섭리에 자기목을 묵묵히 다하고
사라저 가는 꽃을 보며 의미 심상 함을
가슴으로 느껴 봅니다 오늘도 행복방 님들
향기롭고 고운날 되세요~~~
출처 : 40~50대여 행복을!
글쓴이 : 일관 원글보기
메모 :
'향기로운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나들이 (0) | 2008.04.02 |
---|---|
비를 타고온 꽃소식 (0) | 2008.03.23 |
유채밭 사이 길로 (0) | 2008.01.24 |
푸른 초원에서 (0) | 2007.09.19 |
[스크랩] 연꽃에 일생 (0) | 2007.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