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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꽃

[스크랩] 양수리에 연꽃












아름다운 연 꽃도 자연에 시절은

 

거역 할수가  없는가 봅니다~

 

그렇게도  화사하고 우아한  찬란한

 

자태도  멀어저  가고  꽃은 지는대~

 

올해엔  마지막  꽃이 안 인가  싶습니다`~

 

 올 가을도  이렇게  저물어  가는 군요`

 

인생은  피고 지는것  꽃을 보며

 

우주에  섭리에 자기목을  묵묵히 다하고

 

사라저 가는 꽃을 보며 의미 심상 함을

 

가슴으로  느껴 봅니다  오늘도   행복방 님들

 

향기롭고  고운날  되세요~~~


 

출처 : 40~50대여 행복을!
글쓴이 : 일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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