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화사하고 벌 나비가 날아들던
아름다운 연꽃도 필때와 질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뿜네도 이 세상엔 생명채가 있는것은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화려함도 한때요 자연에 섭리에는
시절을 거역할수가 없어 이렇게 사라저 갑니다
오늘이 가면 다시는 오지않는 순간
오늘도 소중한분과 아름다운날 되세요```
출처 : 40~50대여 행복을!
글쓴이 : 일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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