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여름날 추억 그토록 무더워던 여름 열기 나를 멀리 바다 까지 인도했던 그 열기 지금은 멀리 사라저 가고 다 어디 간나 이제 아득한 추억되어 그곳을 회상하네 내 몸을 감싸주던 그 바다물 내 몸 열기 감싸가던 그 바람 내 눈을 부시게 하던 그 바다 가 내 열기 눈 마음 모두 시원하던 그곳 내 마음 감동시킨 아름다.. 더보기 [스크랩] 아름다운 끝자락 노을 부산 단란방 님들 올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가정에 좋은일많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더보기 [스크랩] 노을을 보고싶어 하는메리 노을이 질시간이면 항상 메리는 방파제에 나가앉자 노을을 봅니다 나는 메리도 감성이 있다고 하면 친구들은 노 라고 우깁니다 나는 가슴이 답답 합니다 ````````` `메리는 먼 석양을 바라보며 감상을 하는듯 합니다```` 더보기 [스크랩] 천사들에 공연 출처 : 40~50대여 행복을!글쓴이 : 일관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양수리의 일출 그리운 사람 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사람은 그리운 사람 곁에 있으나 떨어저 있으나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런 사람과는 때때로 만나야 한다 그리워 하면서도 만날수 없으면 삶에 그늘이 진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지극히 사무적인 마주침 이거나 일상 적인 스치고 지나감이다 마.. 더보기 [스크랩] 사교춤 에 여왕 출처 : 40~50대여 행복을!글쓴이 : 일관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양수리에 연꽃 아름다운 연 꽃도 자연에 시절은 거역 할수가 없는가 봅니다~ 그렇게도 화사하고 우아한 찬란한 자태도 멀어저 가고 꽃은 지는대~ 올해엔 마지막 꽃이 안 인가 싶습니다`~ 올 가을도 이렇게 저물어 가는 군요` 인생은 피고 지는것 꽃을 보며 우주에 섭리에 자기목을 묵묵히 다하고 사라저 가는 꽃을 보.. 더보기 [스크랩] 그리움과 회상 길게 휘어진 해안선 백사장 벌써 여름열기 식어 내리고 한적한 바다위에 갈메기만 높이 나 네 통통배 타고 엣시절 그리워 왔는데~ 그대 모습 그림자 보이지 안이하고 노을만 불게 물들어 석양에 그림 그리네 어디쭘 가야만 그대에 따뜻한 숨결 소리 느낄수있나` ~~~아~~오늘도 그대와 머물던 자리에 한.. 더보기 이전 1 ··· 490 491 492 493 494 4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