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요리목록 겨자채 1번 해파리 겨자채 국수가락 해파리 2K로 75도온도에 데친다 당근 2개``` 가늘게 채치고 오이5개 씨빼고 약간굴게 채치고 배 3개 굴게 채친다 양파 2개 반쪽으로 쪼게서 채친다 배만빼고 채 친것은 물에 씻어 바구니에 받친다 소스 ``간장`1 설탕1 다시물5 식초 약간 참기름 깨 조미료 통마늘채 물겨자 담기.. 더보기 [스크랩] 연꽃에 일생 그토록 화사하고 벌 나비가 날아들던 아름다운 연꽃도 필때와 질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뿜네도 이 세상엔 생명채가 있는것은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화려함도 한때요 자연에 섭리에는 시절을 거역할수가 없어 이렇게 사라저 갑니다 오늘이 가면 다시는 오지않는 순간 오늘도 소중한분과 아름.. 더보기 [스크랩] 새해에 첫아침 새해 에도 하시는 일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함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모두 기쁨이 충만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친절하신 님들과 기쁨함께하고 동참하고 공유할수 있음 늘 감사 하게 생각합니다 좋은일 아름다운일 흐뭇하고 복되고 참된일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인간이 만든 규칙이나 관습 때.. 더보기 [스크랩] 기도하는 그리움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도 무정한 세월속에 잊지못하고 이런 애타는 마음 븕은 노을에 실어 바람 속에 날려 보내며 나는 오늘도 눈부신 그대에 모습 을 그리워 합니다 황홀한 사랑에 기뿜을 알게 해준 그대 에게 숙명과 운명이라는 만남을 다시한번 곱씹어 봅니다 똑같은 모습 으로 언제 어디 있.. 더보기 [스크랩] 아름다운 지난 날들 우리는 두손을 꼭 잡고 맨발로 끝없이 걷고 싶었습니다 저멀리 지평선 붉은 노을이 있는 곳까지` 부족한 나에 허물을 붉게 물든 저 노을로 살며시 감싸고 싶어습니다 나 또한 그 어떠한 그대에 잘못도 붉은 바다 같은 깊은 가슴으로 모든것을 조용히 용서 하고 싶었습니다 잊고 싶어도 내 마음데로 안.. 더보기 [스크랩] 추수후 들녁 이제 가을을 마무리 하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하늘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림니다 계절 순간순간 마다 농심은 얼마나 애간장 태워습니까 병충해와 싸움 비료주기 잡초와에 전쟁 농약살포 장마때 뮬에 잠기고 푹풍에 쓰러진 벼단 일이켜 새우기 참새와 허수 아비에 숨밖꼭질 숨 가뿌게 지나간 나날 들 이.. 더보기 [스크랩] 여름날 추억 그토록 무더워던 여름 열기 나를 멀리 바다 까지 인도했던 그 열기 지금은 멀리 사라저 가고 다 어디 간나 이제 아득한 추억되어 그곳을 회상하네 내 몸을 감싸주던 그 바다물 내 몸 열기 감싸가던 그 바람 내 눈을 부시게 하던 그 바다 가 내 열기 눈 마음 모두 시원하던 그곳 내 마음 감동시킨 아름다.. 더보기 [스크랩] 아름다운 끝자락 노을 부산 단란방 님들 올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가정에 좋은일많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466 467 468 469 470 471 4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