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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월요일 그 무엇으로도 메워질 수 없고 그 누구로도 대신 될 수 없으며 아무리 많은 걸로도 채워질 수없고 내 스스로 메꿀 수도 없으며 죽는 순간까지 비어있음에 늘 몸부림 치는 오직 하늘에 영광만이 빈틈없이 채울 수 있는 내 가슴 속에 뜷린 깊은 구멍 하나 ~~ 더보기
[스크랩] 동심에 1학년3반 나 어릴때 물고구마 먹고 할미재 넘어 핵교에 같다 유난이도 멀던 등교길 보자기에 교과서 싸매어 대각 선으로 어께에 매고 ~잠자리 잡고~ 실 계천에서 물장구치며 강아지플 입에물고 피리 불던 어린시절 이제 반백에 배는나오고~ 글루 코사민 먹으며 관절 걱정하는 나이에 유년기 친구 3명이 그때그.. 더보기
[스크랩] 시골풍경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어느 바람결에 소리없이 떨어지는 나무잎 하나도 되지 못한다 나는 너에게 무었인가 되고싶다~ 네 넉속에 몸속에 지워 지지않는 무었 인가 되고 싶다~ 내가 너에게 끝까지 변하지 않는 무었이 될수 있다면 ~ 내가 변하는 모습이 ~ 아무려면 어떠냐~ 내몸이 순식간에 사라.. 더보기
[스크랩] 지리산 노고단 하늘아래 첫동네 민속 한정식 식당 에서 산행후 허기짐으로 모처럼 식사다운 저녁을 하였습니다~ ~아쉬움은 같이 오지못함으로 마음한쪽에 늘 생각에 잠기며 동동주로 섭섭함을 달레습니다 다음에는 ~꼭 같이 가입시다 ~님들 오늘도 소중한분과 행복하이소~~ 감사합니다 `~ 더보기
[스크랩] 땅 끝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출처 : 40~50대여 행복을!글쓴이 : 일관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자리 물회 먹던날 출처 : 40~50대여 행복을!글쓴이 : 일관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그때거기 그리움 살며시 떠나온후 하루 하루 지나도 그때 그 여운만은 그림자 처럼 내곁에 따라 다닌다 더욱더 그러한것은 고스란이 남아있는 사진 때문만이 안이겠지요 문득문득 생각이 다가와 어제 인듯한 착각에 오래동안 상념에 잠긴다 ~ 곱씹을수록 뚜렷해지는 얼굴들 ~ 그리워하며 가을에 문턱에 다가 섭니다~~ 더보기
[스크랩] 새해에 첫아침 심혈을 기울려 열성적으로 아름다운 작픔활동 하시는 님들과 동참 할수있음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새해 에도 건강 하시고 좋은 작픔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정과 직장 모두 기쁨이 충만하세요 감사합니다 더보기